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교육일반문화.스포츠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조촌장 그림판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김하인 연재소설류경렬의 경전이야기가라홀시단학교탐방어린이집 탐방고성을 빛낸 호국인물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검색

전체기사

교육일반

문화.스포츠

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

조촌장 그림판

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김하인 연재소설

류경렬의 경전이야기

가라홀시단

학교탐방

어린이집 탐방

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문화 > 류경렬의 경전이야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류경렬의 經典이야기 ‘공자왈맹자왈’ <34>

2013년 06월 04일(화) 09:32 99호 [강원고성신문]

 

子曰 君子不器
자왈 군자불기

군자는 한가지 구실밖에 못하는 기물이나 기계가 아니다.
지덕체를 구비한 전인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

子貢 問君子 子曰 先行其言 以後從之니라.
자공이 문군자한테 자왈 선행기언이오 이후종지니라.
자공이 군자에 대하여 물으니
공자께서 먼저 하고자 하는 일을 행한 후에 말을 하는 사람이 군자다.

사람을 등급으로 나눈다 하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가 있다고 한다.
五儀 (다섯등급의 인품)
1. 庸人(용인), 凡人, 俗人
①세상(世上)의 일반(一般) 사람. 속세(俗世)의 사람
②풍류(風流)스럽고 조촐한 것을 이해(理解)하지 못하거나 성인(聖人)의 길을 깨닫지 못한 속(俗)된 사람
③승려(僧侶)의 처지(處地)에서 볼 때 승려(僧侶)가 아닌, 세속(世俗)의 일반(一般) 사람.
凡人: 평범(平凡)한 사람

2. 士人 : 학식(學識)이 있되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

3. 君子 : ①학식(學識)과 덕행(德行)이 높은 사람 ②벼슬이 높은 사람 ③아내가 자기(自己) 남편(男便)을 높여 일컫는 말

4. 賢人: 어질고 총명(聰明)하여 성인의 다음 가는 사람

5. 聖人: 사리(事理)에 통달(通達)하고 덕과 지혜(智慧ㆍ知慧)가 뛰어나 길이 길이 우러러 받들어지고 만인(萬人)의 스승이 될 만한 사 람을 일컫는 말

子曰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以不周.
자왈 군자는 주이불비하고 소인은 비이부주니라.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편파적이 아니며 소인은 편파적이면서도 통하지도 않는다.
나는 比以不周하다. 고로 나는 소인이다.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으면서도 모든 것과 두루 통하는 마음이 너른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간작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강원고성신문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좋은날 모임’ 이달의 으뜸봉사..

박혜정 여성의소대 회장 평등문화..

속초해경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노후 삼포교 재가설 추진..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전..

자동차 관련 체납 과태료 집중정..

현내면 온기등 나눔 캠페인 추진..

일상을 바꾸는 ‘소확행 시책’ ..

험준한 고갯길 넘으며 전시 임무..

지역사회 안전과 편의성 높여..

최신뉴스

78년 만에 전한 화랑무공훈..  

토성장학회 2026년 지역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크..  

인간 여성은 왜 폐경 이후에..  

결실의 계절, 이웃과 함께 ..  

‘따뜻한 온기나눔’으로 이웃..  

제2회 추경 당초 대비 7...  

1회용품 억제 넘어 다회용품..  

도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송편 나..  

고성e음 통합돌봄 추석맞이 ..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  

속초해경, 제73주년 해양경..  

속초해경, 하반기 찾아가는 ..  

대진연승협회 선진지견학 경비..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