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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나 선거구 정길상·이창열 출마 밝혀

2013년 07월 02일(화) 11:39 101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내년 6.4 지방선거 고성군의원 나선거구(거진, 현내) 출마예상자로 거진지역에서 정길상 전 군의원과 이창열 민주당 고성연락소장 2명이 추가로 출마의사를 밝혔다.
정길상 전 군의원(56세, 사진)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한번 일해 달라는 의견이 많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2대 고성군의원과 고성JC 15대 회장, 거진중고 8회 동창회장, 강원도 사이클연맹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성군 의정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창열 민주당 고성연락소장(43세, 사진)은 “고성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지선에서 황종국 고성군수후보 선거사무장을 맡아 황군수의 당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민주당 고성연락소장으로 제19대 총선과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나 선거구는 거진지역에서 이들 2명과 함께 고선기 현의원, 김영문 화진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춘식 고성군수협 상호금융과장, 김일용 전 고성JC 회장 등 6명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현내에서는 김형실 대진초중고 총동문회장, 임성용 전 현내면번영회장, 송흥복 간성주류합동 상임고문 등 3명이다.
한편 이창열 연락소장이 출마의사를 밝힘에 따라 출마포기가 거론되고 있는 고선기 현의원은 “누가 나온다고 해서 출마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며 “의정활동에 충실하면서 나중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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