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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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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박유찬 감독 영화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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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6일(화) 10:59 10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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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 출신 박유찬 영화감독(사진)의 작품 ‘오징어’가 (주)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한 제12회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단편영화 ‘오징어’는 지난해 9월 거진항을 배경으로 금강산관광중단과 어획부진으로 인한 지역의 어려운 현실을 다룬 작품이다.
6월 27일부터 7월4일까지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개최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총 865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 끝에 상영이 결정된 64편이 경쟁작으로 선정돼 작품당 4회씩 상영됐다.
심사위원은 영화 ‘괴물’의 봉준호 감독 등 관객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감독 10명이 맡았다. 6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도 2008년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남매의집’으로 수상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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