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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제16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출범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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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06일(화) 11:41 10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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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동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도 부의장 | ⓒ 강원고성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천하고자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에 따라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습니다.
민주평통은 이념과 정파, 지역과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초당적 범국민적 헌법기구로, 제16기 민주평통은 박근혜 정부 출범에 뒤이어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2년의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초당적 범국민적 헌법기구
강원도에서도 각 지역별로 출범식이 추진되었으며, 고성군의 경우 지난달 15일 출범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강원도 부의장인 필자는 도내 각 지역의 출범식에 참석해 의장이신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하여 축하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분단된 고성군은 통일의 최전방으로 민주평화통일의 염원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굶주림과 인권탄압의 공산적화통일이 아닌, 모든 국민이 자유와 평등과 번영이 보장된 민주주의 이념에 의한 통일, 전쟁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에 의한 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은 아직도 공산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핵개발을 앞세운 전쟁 도발 위협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군의 경제와 직결되는 금강산 관광도 무고한 관광객 박왕자씨의 살해로 중단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없이 그 책임을 대한민국에 떠넘기고 있습니다.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하여 박왕자씨의 살해 책임을 인정하고, 다시는 무고한 관광객을 살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도록 북한 당국에 촉구합시다.
원칙 확고히 세우고 신뢰 구축
궁극적으로 남북한이 민주평화통일이 된다면 고성군은 남북 고성군이 통일되어 금강산 관광뿐만 아니라 남한과 함경도를 잇고, 러시아 가스운송의 관문으로서 화려한 번영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은 잠시 어렵더라도 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작은 것부터 남북한의 신뢰를 구축하여 민주평화통일을 위한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내딛는 우리의 의장인 대통령과 현 정부를 신뢰하고 작은 힘이라도 실어 드립시다.
강원도 18개 시군의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깊이 인식하고 이를 확산하는데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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