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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어망 회수작업 2억여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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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대진·거진 26척 참여 … 올들어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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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1일(수) 09:52 10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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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어업인들이 지난 9~10일 이틀간 실시된 어로한계선 북상어망 회수작업에서 어망 회수 1억400만원과 어획고 1억450여만원 등 모두 2억85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고성군과 속초해경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세 번째 실시된 이번 북상어망 회수작업에는 대진과 거진지역에서 하루 13척씩 이틀간 26척의 어선이 참여했으며, 해군 제1함대사령부와 속초해양경찰서 강원도 어업지도선, 고성수협 어업지도선 등의 안내를 받으며 진행됐다.
이번 작업으로 어망 1천40닥(1닥 10만원)을 회수해 1억40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대게 2천400kg과 잡어 250kg 등 2천650kg의 어획량을 기록해 1억450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북상어망 회수작업은 동해 어로한계선(북위 38도 33분) 부근에 설치한 대게·도루묵 등의 어망이 기상악화와 북상조류 등으로 인해 어로한계선 이북으로 흘러 들어간 것을 관계기관의 승인을 받아 회수하는 작업을 말한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1월과 4월에 실시된 북상어망 회수작업에는 모두 61척의 어선이 1,460닥의 어망을 회수하고, 대게 등 수산물 3억1천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렸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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