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 칼럼/논단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상칼럼 / 겨울, 새로운 시작

2014년 01월 21일(화) 11:09 114호 [강원고성신문]

 

↑↑ 이광주 속초기상대장

ⓒ 강원고성신문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지는 해와 함께 보내고 설렘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마음, 새 각오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게 된다. 특히나, 올해는 60년에 돌아오는 청말띠의 해로 서양에서는 ‘청말’을 행복을 가져다주는 ‘유니콘’으로 상징한다고 하니, 특별한 행복이 찾아주길 더 기대하게 된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에 딱 맞춰 계절이 꽃피는 봄이라면 더없이 좋겠지만, 겨울의 한 중간에 선 1월은 여전히 춥고 위험기상이 빈번하여 잠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시기이다.
우리 지역은 눈의 고장이라 불릴 만큼 매년 겨울에 많은 눈이 내린다. 그 이유는 우리지역 주변 지형의 특성 때문인데, 서쪽으로는 해발고도 900m가 넘는 백두대간이 위치하고 있고, 동쪽으로는 바다가 위치하고 있어, 동해로부터 불어오는 습윤한 공기가 육지에 도달하자마자 산맥에 부딪쳐 강제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눈구름이 만들어져 많은 눈이 내리게 되는 것이다.
눈은 겨울철 지역관광 상품이 되기도 하고, 가뭄을 해소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이로운 점도 있지만, 농가의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져 내리거나 도로가 얼어붙어 교통 혼잡을 야기하는 등 크고 작은 많은 피해를 야기하기도 한다.
강원지방기상청에서 발표한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영동지방의 1월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고, 평년(44~55mm)과 비슷한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고하고 있어 대설에 대한 주의를 요한다.
겨울로 시작해서 겨울로 마치게 되는 일 년, 그 중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신속한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겨울철 대설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제로가 되는 2014년이 되기를 바란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