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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에 희망을 띄우고’

고성군수 출마예정자 윤승근 출판기념회
2월28일(금) 오후 2시, 고성문화의집 3층

2014년 02월 25일(화) 17:53 116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거진읍에 살림을 차렸는데, 방 구할 돈이 부족해 옥탑방을 빌렸다. 말이 방이지, 옥상에 있는 창고를 방 비슷하게 개조한 것이다. 스티로폼을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전기장판을 깔아 난방을 대신했다. 자리끼로 물을 떠다 놓은 게 아침이면 꽝꽝 얼었다. 우리 부부는 이불 속에서 체온으로 서로를 녹여주며 잠을 청하곤 했다.’
-‘동해바다에 희망을 띄우고’ PART2중에서
6.4지방선거 고성군수 출마예정자인 윤승근 전 도의원이 2월 28일 오후 2시 고성문화의집 3층 대공연장에서 그의 저서 ‘동해바다에 희망을 띄우고’(도서출판 다음북스, 15,000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책은 서문과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화진포 쪽빛바다 푸른 꿈이 넘실거리고 △고성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통일관광특구 고성, 그 희망의 찬가 4개의 파트(part)로 구성됐으며, 총 230쪽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군수선거에 두 번 낙선을 하고 나서 배움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지방자치의 성공사례라는 곳은 빠짐없이 다녔고, 이를 기록한 보고서나 책 또한 꼼꼼히 챙겨 보았다. <중략> 우리는 더 이상 정체의 늪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 갑오년, 청마의 해, 고성은 동해바다의 푸르른 기상을 듬뿍 받고 거침없이 질주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
한편 당초 2월 15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기로 했던 한봉기 입후보예정자는 3월 2일로 연기했으며, 최태욱 입후보예정자는 3월 4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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