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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전제 발전모델 준비·친환경 전원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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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원선거 출마 우성…교육·복지·문화 발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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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8일(화) 10:10 11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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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간성 출신으로 두 번의 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떨어진 뒤 정치를 접고 서울에서 교육사업에 전념해온 우성 한국독서교육 대표(53세, 사진)가 6.4지선에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성읍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으며,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신청했다.
우성 대표는 “도의원이 사실 중요한 자리인데 주민들의 관심이 별로 없는 것은 그동안 도의원들이 별로 한 일이 없기 때문”이라며 “도의회에 진출하면 교육분과 상임위에 들어가 혁신적인 교육정책을 펼치고, 고성군이 농어촌 전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마이유= 우성 대표는 “고성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 가운데 중요한 것이 인구감소인데, 인구가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며 “15년간 독서교육사업을 해온 경험을 살려 고성군 교육의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많은 선생님들의 권유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성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강원도교육위원 선거가 없어지고, 도의원이 교육위원의 역할까지 겸하게 된다”며 “도의회에 진출하면 교육분과 상임위에 들어가 고성군과 강원도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싶고, 아울러 고성군이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친환경 전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했다.
주요공약= 우성 대표는 “농어촌의 인구감소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창의적인 인구증가정책을 고민하기에 앞서 인구감소 대책이 먼저 시행되는 것이 순서”라며 “구체적인 공약은 공보물을 통해 밝히겠지만, 고성 사랑하기의 기본 정신으로 교육과 복지, 문화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성 대표는 특히 “고성군은 통일을 전제로 한 발전모델을 준비함으로써 미래가치를 극대화하여 현재의 어려운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발전모델이 친환경적이어야만 부가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고성군의 정치적 현실은 변화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큼에도 불구하고 변화에 걸맞은 정치세력의 진출은 미미하다”며 “선거라는 법적으로 보장된 절호의 기회를 통해서라도 변화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경제적 현실은 농업과 어업과 같은 1차산업을 근간으로 관광산업에 그 지향점을 두고 있는데, 농업과 어업 그리고 여타의 산업구조를 지식정보화 시스템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며 “경제의 활성화는 문화, 교육, 환경, 복지등과 같은 경제외적 영역의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을 함께 고민할 때 이뤄지며, 그 발전의 지속성이 보장된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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