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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6.4지선 중대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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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4지선 경선 등 정치활동 전면중단
일부 후보 사전투표안내 전단 배포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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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2일(화) 13:31 12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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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전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는 가운데, 이 사고가 6.4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여야 정치권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일체의 선거운동과 경선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경선은 물론 본선도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여야는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 16일부터 정치 일정을 중단하고 사고 대책에 나섰으며, 자기당의 후보자들이 섣부른 선거운동을 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단속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경우 당초 17~19일 진행할 예정이던 고성군수와 군의원 나 선거구 경선 일정이 21일부터 25일까지로 한차례 연기됐다가, 20일 오후 재차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철회하고 공천을 하기로 결정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6일까지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를 접수했으며, 20일 중앙당에서 ‘기초단체장 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거쳐 공천자를 결정한 뒤 각 시·도당에 통보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사고로 중단됐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달아오르던 선거 분위기가 사그라들었으며, 거리에는 후보자들의 활동 모습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 와중에 일부 무소속 후보가 이런 분위기를 무시하고 사전투표제안내 전단 배포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도 발생했다.
한편, 새누리당 경선은 고성군수의 경우 윤승근 전 도의원과 조의교 전 기획감사실장, 한봉기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 3명이 참여하고 있다. 군의원 가 선거구는 용광열·노장현씨만 공천을 신청한 상태여서 경선을 실시하지 않으며, 나 선거구는 김형실, 송흥복, 이춘식, 정길상 4명이 참여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신명선 전 도의원이 고성군수 공천을 신청했으며, 도의원의 경우 우성 예비후보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군의원 가 선거구는 함명준 의원이 18일 입당과 함께 공천을 기다리고 있으며, 나 선거구는 이창열 예비후보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김진 의원은 입당을 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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