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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4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지난 16일 오후 6시20분 고성군수 후보 5명이 고성군선관위에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문을 작성하고,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로 치르기로 약속했다. 사진 왼쪽부터 무소속 신준수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신명선 후보, 새누리당 윤승근 후보, 황은규 고성군선거관리위원장, 무소속 박효동 후보, 무소속 함형완 후보.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을 선출하는 6.4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2일부터 선거운동원과 차량을 동원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으나 율동과 음악이 사라진 조용한 분위기에서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선거현수막과 선거벽보가 나붙었으며, 군수선거의 경우 TV토론회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세월호 침몰 사고의 여파로 이전과 같은 선거열기는 느껴지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6시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고성지역에서는 군수 5명, 도의원 5명, 군의원 15명 등 모두 25명이 등록을 마쳤다. 비례대표 군의원은 새누리당만 2명의 후보가 등록해 1순위인 김숙희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고성군수 후보는 기호 1번 새누리당 윤승근 후보(59세), 기호 2번 새정치민주연합 신명선 후보(69세), 기호 4번 무소속 신준수 후보(58세), 기호 5번 무소속 박효동 후보(56세), 기호 6번 무소속 함형완 후보(54세) 5명이 등록했다.
강원도의원 후보는 기호 1번 새누리당 김용복 후보(58세), 기호 2번 새정치민주연합 우성 후보(53세), 기호 4번 무소속 김성진 후보(55세), 기호 5번 무소속 김세영 후보(66세), 기호 6번 무소속 박명재 후보(57세) 5명이 등록했다.
군의원 가 선거구(간성-죽왕-토성)는 기호 1-가번 새누리당 용광열 후보(47세), 기호 1-나번 새누리당 노장현 후보(54세), 기호 2번 새정치민주연합 함명준 후보(54세), 기호 4번 무소속 김진 후보(54세), 기호 5번 무소속 최인권 후보(45세), 기호 6번 무소속 김창천 후보(51세), 기호 7번 무소속 이병구 후보(67세), 기호 8번 무소속 유재일 후보(47세) 8명이 등록했다.
군의원 나 선거구(거진-현내)는 기호 1-가번 새누리당 김일용 후보(39세), 기호 1-나번 새누리당 이춘식 후보(56세), 기호 1-다번 새누리당 김형실 후보(54세), 기호 2번 새정치민주연합 이창열 후보(44세), 기호 4번 무소속 문명호 후보(58세), 기호 5번 무소속 김영문 후보(57세), 기호 6번 무소속 황재복 후보(59세) 7명이 등록했다.
이번 선거는 5월 22일부터 6월 3일 자정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진행되며 6월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성문화원 1층 전시실 등 고성지역 23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실시된다. 사전투표제 도입으로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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