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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만 당황하지 않고 지켜야할 물놀이 안전수칙

2014년 06월 10일(화) 14:38 123호 [강원고성신문]

 

↑↑ 김희래 경장(고성경찰서 경무과)

ⓒ 강원고성신문

전국에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바닷가와 하천·계곡 등에 수많은 피서인파가 몰리고 있다. 세월호 사고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행한 올해 더 이상 국민들의 소중한 목숨이 희생될 수는 없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라는 점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 매년 여름마다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며 자신은 예외라고 방심한 탓이 주된 이유라 생각된다.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수칙으로는, 첫 번째, 준비운동을 반드시 하고 음주(과식) 후 수영은 하지 않는다. 두 번째,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다리, 팔 등) 부위부터 천천히 들어간다.
세 번째,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네 번째, 위급한 상황에서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요청한다.
다섯 번째,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는 직접 구하려 하지 말고 주의 물건(줄, 긴 막대, 튜브, 스티로폼 등)을 이용하고 즉시 119(해상122)로 신고한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은 항상 보호자가 곁에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
요즘 뉴스를 보면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쉬운 안전수칙이지만 피서를 가면서 한 번 더 생각해보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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