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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사무국장에 김장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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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4일(화) 13:06 12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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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문화원 신임 사무국장으로 거진 출신의 김장민씨(47세, 사진)가 최종 선정됐다.
고성문화원은 이번 사무국장 공채에는 모두 3명이 접수해 16일 서류전형에서 2명이 선정됐으며, 18일 면접을 거쳐 20일 김장민씨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성문화원 사무국장은 계약직으로 연봉 2천만원이며, 채용기간은 2014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신임 김장민 사무국장은 “고성에 살면서 늘 향토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문화원 사무국장에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원장님을 잘 보필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거진 출신으로 거성초교와 거진중, 성수고, 동우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다. 수민앨리트학원을 운영했으며, 여성회관과 군청에서 컴퓨터 교육을 담당하고 동광산업과학고와 거진정보공고에서 취업알선 활동을 했다. 가족은 부인 최명신씨(45세)와 2남1녀.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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