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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으로 향토장학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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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간호사 최민희씨 … 고성고 시절 받은 장학금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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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2일(화) 10:32 12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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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고등학교 재학시절 고성향토장학회 장학금을 받았던 20대 여성이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은 첫 월급 가운데 100만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최민희씨(24세, 여, 사진)는 최근 아버지 최상범씨(고성군청 감사법무담당)를 통해 고성군에 향토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거진 출신으로 고성중과 고성고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올해 모교인 아주대학교병원에 취업했다. 3개월의 수습기간을 끝내고 7월 첫 정식 봉급을 받은 민희씨는 고교 시절 받았던 장학금에 보답하겠다며 땀 흘려 번 봉급 가운데 100만원을 기탁했다.
아버지 최상범씨는 “딸 아이가 자신의 첫 봉급을 장학금으로 내고 싶다고 말해 고맙고 기특한 생각이 들었다”며 “학창 시절 장학금을 받았던 수혜자들이 직장을 잡은 뒤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이런 전통이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성고 재학시절 학업성적도 우수했지만 관악부 악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았던 그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공부를 계속해 장차 간호학과 교수가 되겠다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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