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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넘어질 때 손을 잡아줍시다”

거진중, 제16회 고성명태축제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2014년 11월 12일(수) 14:44 133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거진중학교(교장 김벽환)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증진시키고 생명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거진중 또래상담자 동아리 ‘또래오래’ 참가학생과 교직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강원고성명태축제장을 찾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 학생과 교직원들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동반자살과 자살사이트, 우울증적 자살 등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음을 알리고, 자살은 국가 사회 공동체에 미치는 영양이 크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대책을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홍보했다.
거진중은 특히 자살할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에 대한 위험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자살 시도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자 동아리 ‘또래오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거진중학교 관계자는 “친구들이 넘어질 때 손을 잡아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람으로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학생들의 생명존중의식을 고취하는데 전교직원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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