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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국회의정연수원 건립공사 기공식이 지난 21일 오후 2시 토성면 도원리 연수원 부지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문헌 국회의원, 윤승근 고성군수 등 기관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경과보고, 국회의장 감사패 수여(고성군수, 23사단장), 국회의장 기념사, 도지사 환영사,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군수 축사, 첫삽뜨기, 기념사진 촬영, 다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착공한 국회의정연수원은 395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만여평의 대지 위에 건축연면적 4,135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350석의 대강의실 등 교육시설과 83실의 숙박시설 그리고 식당과 매점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2016년 12월 공사를 마치고 2017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기공식을 갖는 국회의정연수원은 4천여 국회 가족과 전국 각 지역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민주주의를 교육하는 산실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통일을 대비하고, 고성지역 발전에도 기여하는 시설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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