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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 수성주간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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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어르신 가족처럼 돌봐…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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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8일(수) 11:39 14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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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송희 센터장 | ⓒ 강원고성신문 | 지난해 11월 죽왕면 향목리에 문을 연 수성주간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송희)는 낮 동안 만 65세 이상의 지역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주간보호’ 시설이다. 2008년 재가방문서비스센터로 출발해 2014년 11월 주간노인복지센터로 확대했다.
주간보호란 치매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낮 동안 복지시설에 맡겨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 부양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켜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제도다.
수성주간노인복지센터는 김송희 센터장(52세, 사진)을 비롯해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직원 5명이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보건복지부 건강관리공단의 인정을 받은 시설로 침대가 있는 생활실과 주방, 세탁실, 화장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이 집과 센터를 오고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어르신보호차량’ 2대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용하는 어르신은 10명으로, 20명이 정원이어서 더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3~5급의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비용은 일반 어르신의 경우 85% 정부지원을 받아 한달에 비급여 항목인 식재료비와 간식비 등을 포함해 20여만원 정도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무료며, 차상위계층은 92.5%가 지원된다.
수성주간노인복지센터는 재활 및 물리치료 서비스, 기초체력 증진 서비스, 급식 및 간식 지원서비스, 이미용 서비스, 정서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고성군보건소에서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 1시간씩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송희 센터장은 “치매가 있거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만 있는 것보다 센터에 나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친구를 사귀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남은 여생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681-3100>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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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성주간노인복지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지난 1일 고성군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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