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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지키며 수도작·축산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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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농민상 수상 운봉리 황상기·박미영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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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9일(화) 09:19 14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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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농협중앙회가 매월 전국의 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 5월 수상자로 토성면 운봉리 황상기(47세)·박미영(43세) 부부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6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황상기씨는 군 복무를 마친 뒤 고향에서 부모와 함께 수도작 11만5천㎡와 한우 70여 마리를 사육하는 전업축산농가로 18년간 오직 성실함과 근면을 무기로 농업경영에 임하며 고향을 지켜왔다. 부인 박미영씨는 서울 출신으로 결혼 후 남편과 함께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농축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한우령’ 한우 명품브랜드 정착을 위해 자연순환 농법(축산+수도작)인 복합영농으로 소득을 증대하고,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해 사료비를 절감하고 있다.
특히 무항생제 HACCP 축산농가로 인증 받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은 물론 1등급 이상 출현률 85%의 높은 등급판정을 받는 등 안전 축산물 고급육생산과 한우령 브랜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황씨는 애국마을로 널리 알려진 운봉리 사무국장을 맡아 3.1운동 구국충정숭모제 개최 등 마을 일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09년부터 고성축협 대의원을 역임하면서 축협과 조합원간의 교량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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