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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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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설명회
지역 기관·단체 ‘진로탐색’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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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0일(수) 09:56 14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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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2학기부터 도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본격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성지역 기관·단체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4개 중학교와 고성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등 10여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1학년 2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 및 기말고사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운영을 토론과 실습 위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과 예술체육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공통과정 교과수업은 주당 20~22시간씩 오전에 배치하고, 오후에는 진로탐색과 예술활동 등 자율과정을 주당 10~12시간 배치한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없이 활동 위주 수업 평가가 상시 이뤄지며, 고등학교 입학시험에서 1학년 성적은 제외된다.
교과수업 시간의 감소로 학업성취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교사들의 주당 수업시간이 줄어드는 대신 핵심성취기준 도달과 교과간 융합 수업, 미래혁신 역량강화, 자기성찰 평가와 자기 주도성 강화 등 수업 및 평가방법이 새롭게 개선된다.
새롭게 진행되는 자율과정은 예술체육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 3가지 분야다. 예술체육활동은 학생 선택 및 취향에 따라 댄스·축구 등의 강좌를 개설하고 국어와 글쓰기, 영어와 팝송 연계, 학교안 작은 음악회 등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리 활동은 지역 기관·단체 주관 행사에서 봉사와 체험활동을 하게 되고, 진로활동은 진로와 연관성이 있는 기관·단체를 체험하고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어윤이 장학사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 한다’는 책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2학기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지역 중학교 1학년생은 고성중 72명, 거진중 35명, 대진중 11명, 동광중 4명 총 122명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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