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교육일반문화.스포츠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김하인 연재소설류경렬의 경전이야기가라홀시단학교탐방어린이집 탐방고성을 빛낸 호국인물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교육일반

문화.스포츠

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

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김하인 연재소설

류경렬의 경전이야기

가라홀시단

학교탐방

어린이집 탐방

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성의 역사와 문화,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고성문화원 문화학교 ‘향토사연구반’ 탐방

2015년 06월 24일(수) 08:46 148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옛말에 ‘귀곡천계(貴鵠賤鷄, 고니를 귀히 여기고 닭을 천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먼 데 것을 귀하게 여기고 가까운 데 것을 천하게 여기는 것을 의미함)’라고 한 것처럼, 우리지역 주민들이 내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고성문화의집 1층 영상음악실에서는 고성지역의 지명유래와 향토사 관련 논문, 옛 지리지, 옛 문헌 등을 통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향토사연구반’이 운영되고 있다. 고성문화원 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차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의는 주입식이 아니라 서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함께 한자 공부와 한시 공부도 할 수 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깨기 위해 ‘호(號)’의 종류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등 상식 공부도 한다. 또한 고문헌에 나타난 현장을 직접 답사해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수강생은 대부분 60대 이상이다. 전직 공무원 출신인 신현필씨(84세)와 서울 태생으로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한 김영호씨(68세), 경상도 예천 태생으로 컴퓨터공학 교수를 역임한 김홍진씨(69세), 오호리 출신으로 고향에서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귀촌한 함영선씨(68세, 여) 등이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신현필씨는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년째 수업에 참여해, 강의 내용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충 설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조(時調)’를 공부하는 고성시우회(時友會) 활동도 하고 있는 신씨는 “후배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일요일까지 청간정 자료전시관에서 일하고, 하루 쉬는 월요일을 이용해 강의를 하고 있는 김광섭 향토사학자(50세)는 “고전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읽기를 꺼려하는 것 같다”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뿌리를 공부할 수 있는 향토사연구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고성소방서 산림화재 취약지역 점..

강원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집합교..

농어촌공사 ‘1인1청렴나무 가꾸..

제과·차체수리 분야 금메달 수상..

“물 걱정 덜고 안전은 높이고”..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