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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으로 민선 6기 2년차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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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체육과 폐지 안전방재과 신설, 정원 3명 증가 … 후속 인사 빠르면 8월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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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2일(수) 09:15 15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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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2년차를 맞은 고성군이 각종 시책 추진과 조직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불합리한 점을 개선한 행정기구 개편과 후속 인사발령을 통해 ‘행복고성 만들기’를 위한 새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안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안 및 관련 규칙안을 입법예고했으며, 특별한 의견이 없어 원안대로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의회가 24일 관련 조례안과 규칙안을 의결하면 효력이 발생하며, 고성군은 빠르면 8월초에 후속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8월초 부서장 명퇴로 인해 공백이 생기는 자리만 우선 보충하고, 조직개편과 후속 인사는 10월경에 실시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번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신성장체육과가 폐지되고 안전방재과가 신설된다. 또한 안전자치행정과는 자치행정과로, 경제도시과는 경제진흥과로, 관광문화과는 관광문화체육과로, 건설방재과는 건설도시과로 조정된다.
부서별 업무도 일부 조정된다. 기획감사실 소관 지방대학 역량강화, 평생교육, 교육지원 업무는 자치행정과로 이관되고, 규제등록 완화 업무가 신설된다. 주민생활지원과는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 및 정보제공 업무가 삭제된다.
자치행정과는 민방위·비상대책·안전관리·재난대비 업무가 신설되는 안전방재과로 이관되고, 기획감사실 소관이던 지방대학 역량강화·교육업무·인구늘리기 업무를 맡게 된다.
민원봉사과는 주거급여·경관형성·옥외광고물 업무가 신설되고, 경제진흥과는 도시계획·도시개발 업무가 삭제되고, 신재생에너지·해양심층수·기업유치·농공단지 육성이 신설된다.
환경보호과는 기후변화 대응 관련 업무가 신설되고, 관광문화체육과는 레포츠 산업의 기획 및 유치·체육업무·자전거길 관광자원화 업무가 신설된다. 건설도시과는 옥외 광고물·하천관리·재난방재 업무가 삭제되고 도시계획·도시개발·걷기자전거길 관리 업무가 신설된다. 안전방재과는 안전총괄·재난방재·하천관리·비상대책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의 농업인 교육훈련 및 인력육성·병해충 방재·농업 특성화 사업 등이 기술지원과로 이관된다. 기술지원과는 친환경 농업 육성·특화음식 발굴 등의 업무가 신설된다.
아울러 지방공무원의 전체 정원이 종전 472명에서 3명(사회복지직 1명, 안전관리분야 2명) 증가해 475명으로 조정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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