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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없이 근무, 물놀이 사고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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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배성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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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2일(수) 09:33 15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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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드넓은 백사장을 맨발로 걸으면 부드러운 모래톱의 마찰이 촉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화진포, 화진포 해수욕장은 이 때문에 북한에 소재한 명사십리 원산 해변에 자주 비견되는 국민적 해양관광휴양지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 지난 16일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수상안전요원 팀장 배성진씨(45세, 거진읍, 사진)를 만났다.
배성진 팀장은 올해 화진포 해수욕장에는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총 14명의 수상안전요원이 배치됐으며, 근무는 A~D 4개조로 나눠 개장기간 동안 근무한다고 소개했다. 개장기간 동안 휴무 없이 근무한다.
배 팀장은 “해변이 넓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화진포를 많이 찾아 온다”며 “강원 남부나 남해안 지역처럼 이안류(離岸流)는 발생하지 않으나, 기후의 변화에 따른 대처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팀장은 20세 때부터 화진포에서 수상안전요원으로 10여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어 화진포의 해양환경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배 팀장은 “화진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으며, 여름해변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동료대원들과 함께 수상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밝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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