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공직사회엔 도전을 지역사회엔 봉사를
|
|
최종석 고성군 기획감사실장 명예퇴임 … 도청·군청서 34년 공직 생활
|
|
2015년 08월 11일(화) 10:03 151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 민선6기 윤승근 군정의 첫 기획감사실장을 맡아온 최종석 실장(57세)이 지난 5일 군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기감실장 재임 기간 고성명태축제가 전국유망축제로 선정되고, 생산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업적을 남겼다. 또 군정발전 정책자문위원회 신설과 인구 늘리기 추진 등 열과 성의를 다했다.
최종석 실장은 거진읍 대대리 출신으로 고성고를 졸업하고 1980년 10월 고성군 산림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88년 강원도로 전출해 18년간 도청 근무를 하다 2005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후 죽왕면장, 문화관광과장, 경제도시과장, 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보건소장, 안전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 8월 서기관 승진과 함께 기획감사실장으로 재직해왔다.
최종석 실장은 퇴임사에서 “고향에서의 공직생활은 양식장에서 탄력을 넘치게 하는 메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정체된 생활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도전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나름 일조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또한 “우리군은 어느 자치단체보다 공직자들의 역동적 역량 발휘를 요구하고 있다”며 “윤승근 군수가 경제군수로 성공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큰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실장은 장애인을 생각하는 고성군청 공무원 모임인 ‘고성군청 ICD클럽’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달산회(달빛 산속길 걷기 모임)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당의 50%를 사회에 기부하는 봉사의 삶도 보여줬다.
이날 퇴임식에서도 고성향토장학회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가족은 부인 박봉녀씨와 1남.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