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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리조트 연내 재개장 독려

정문헌 국회의원, 업체 대표와 간담회 … “9월에 착공하겠다”

2015년 09월 08일(화) 09:45 153호 [강원고성신문]

 

↑↑ 정문헌 국회의원이 지난달 27일 알프스쎄븐리조트 김석휴 대표이사와 고성알프스풍력발전 장기태 대표를 의원회관으로 불러 연내 재개장을 독려했다.

ⓒ 강원고성신문

정문헌 국회의원이 민선6기 윤승근 군정의 핵심 공약인 알프스리조트 재개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지난달 27일 의원회관으로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재개장 준비에 대해 협의하고, 연내 개장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알프스쎄븐리조트 김석휴 대표이사는 “설계시공 업체와 협약이 끝나면 9월 중 착공에 들어가 연말까지 부분 재개장을 하고, 2017년에는 전체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고성군민들과 강원도민 모두의 열망과 고성군, 강원도, 그리고 정문헌의원실의 도움 속에 9월중에 무난히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알프스스키장을 리조트와 풍력발전단지를 결합한 친환경 리조트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문헌 의원은 “알프스스키장 재개장과 풍력발전이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고성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연말 부분 재개장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원은 재개장을 위한 실시설계승인 신청이 늦어지자 동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 복구작업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사업이 어려움에 처하자 침체된 지역경제와 재개장 작업이 추진중인 상황 등을 고려해 국유림 복구 유예를 요청하는 등 지원해왔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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