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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문화 >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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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서울까지 거리 좁힌 역사적인 사건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① 미시령도로 개통식

2015년 09월 08일(화) 10:02 153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본지는 이번호부터 남동환 사진작가의 소개로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을 소개하는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코너를 마련합니다.
남동환 작가가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나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행정구역상 고성군과 인제군에 속해 있는 미시령이 오늘날처럼 서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된 것은 1959년 3군단 장병들의 노고로 미시령도로가 정식 개통된 이후다.
1927년 12월 미시령이 도보 통행이 가능하게 개통이 되었으며, 그로부터 32년 뒤인 1959년 11월 19일 마침내 역사적인 미시령도로 개통식이 열렸다.
이로 인해 서울까지 차량통행 시간이 4시간 단축돼 8시간으로 줄었다. 미시령도로는 이후에도 보수공사를 실시해 현재는 서울간 거리를 2시간대로 좁혔다. 사진은 개통식에 참석한 홍창업 강원도지사와 양국진 3군단장 등의 모습이다.<사진출처 : 국가기록원>
남동환 시민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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