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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령 숲길’ 진부령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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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7개월간 폐쇄됐던 등산로 개방 … 3.44km 전구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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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3일(수) 10:39 15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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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단풍이 울긋불긋 물드는 가을 등산철에 맞춰 지난 2월부터 폐쇄됐던 간성읍 진부령 소똥령 숲길 등산로가 정비를 마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소똥령 숲길’은 국유림이 포함된 지역으로 지난 2003년 장신2리가 농촌진흥청 정책사업인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되면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자체적으로 조성했다.
그러나 2005년 사업 종료 후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올해 2월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가 숲길 안전시설물 노후·파손과 관리주체 부재 등을 이유로 등산로를 폐쇄했다.
그로부터 7개월이 경과한 지난 17일 고성군의 노력으로 등산로 폐쇄가 해제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됐다. 군은 등산로 폐쇄로 장신리 유원지와 연계한 관광자원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1억2천만원을 투입해 국유림 대부와 숲길(등산로) 노선 지정·고시에 이어 3.44km 전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소똥령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 고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이용객 모니터링 및 시설물 점검을 통해 ‘소똥령 숲길’이 진부령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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