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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홀시단(加羅忽詩壇) / 이공이네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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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3일(수) 11:0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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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이네 꽃밭
남 숙 희
들국화가 만개한 정원에
환하게 웃고 있는
그
남자
그 여자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며
그 손에 호미를 들고
그 손에 낫을 들고
그 손에 물감을 들고
그 손에 붓을 들고
만남이 운명이 되어
아픔이 사랑으로 승화되어
둘만의 보금자리는
새록새록 만들어지는 이야기들
삶의 축복이여,
둘만의 生을 그리고 있네
인생의 오후를 노래하고 있네
하나님이시여
그들을 보살피소서
※이 시를 간성읍에 살고 있는 국가유공자 주일현 후배와 그의 詩쓰는 아내 노혜숙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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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남숙희 약력
-고성고, 동국대 대학원 졸업
- 서울서 고교 교사 생활 30년
- <한글문학회>로 시 등단
- 고성문학회 회원
- 고성신문 칼럼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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