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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성 만들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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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지승태 제21대 고성부군수 취임… 동해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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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3일(수) 14:16 15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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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지난 9일 부임한 제21대 지승태 고성부군수(56세, 사진)는 “실과소장들과 협조해 군수님이 추진하고 있는 ‘살기좋은 고장, 살고싶은 행복고성’을 만드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부군수는 “아직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게 낯설기는 하지만, 동해안 출신이라 그런지 고향으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9월말까지 업무를 파악하고, 10월부터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지부군수는 동해시 출신으로 북평고와 춘천전문대 지방행정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8월 7급 공채로 동해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1991년 2월 강원도로 전출한 후 그동안 도청에서 근무해왔다.
200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자치행정국 경리담당과 강원FC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레고랜드 추진단장, 기획조정실 회계과장을 거쳐 이번에 고성부군수로 취임했다.
가족은 부인 안인숙씨와 1남1녀.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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