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4년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천만원의 특별포상금도 받았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내 복지자원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을 말한다.
고성군은 자활사업 일자리 지원, 인적안전망 구성, 노인 여가활동과 사회안전망 구축, 장애인 사회단절 해소, 여성사회참여 활성화와 다문화가정 지원, 아동·청소년의 여가생활 공간 문제 해결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지난해 기초생활, 노인복지,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기타 복지 7개 분야 166개 사업에 302억원을 투입해 복지시책 전반에 걸쳐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9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성군은 이외에도 2014년 전국 지자체 복지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전국 지역자활센터운영 우수기관 수상 등 복지시책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선도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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