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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봉포 낭만과 활력 넘치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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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리 20억원 투입 토성 테마거리 조성
천진리 20억원 투입 도심 빛의 감성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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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수) 08:57 15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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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달 28일 봉포리와 천진리에 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이 투입되는 ‘토성테마거리 조성과 천진 도심 빛의 감성공간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의 남부지역인 토성면 봉포리와 천진리에 2016년 말까지 다양한 문화 컨텐츠 제공과 여유· 낭만· 활력이 어우러진 테마와 감성을 가진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고성군 건설도시과는 지난달 28일 토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토성면 주민과 공무원, 기본설계용역수행 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토성테마거리 조성과 천진 도심 빛의 감성공간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토성 테마거리 조성사업= 토성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봉포리에 조성되며 옹기테마거리조성(봉포교~토성로 구간 200m), 낭만가로조성(경동대 정문~봉포교 구간 160m)으로 새 단장된다.
테마거리조성 사업은 2014년에 5억의 사업비로 봉포리 지하차도 및 경관개선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15억원의 예산으로 옹기거리와 낭만가로를 조성한다.
용역업체 관계자는 통일된 경관디자인 연출을 위해 옹기로 정하였고, 거리에 수고(樹高)가 낮은 화관목류의 수목을 식재하며 경제성 있는 스트리트프린트 포장, 모션인식조명 등을 도입해 이색경관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낭만가로는 수변데크길(160m)로 봉포 해변경관을 이용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친수성과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설치되며 공사는 2016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천진리 도심 빛의 감성공간조성 사업= 천진리 도심 빛의 감성공간조성 사업은 차도 및 보도, 가로등을 정비해 경관거리를 조성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향상 및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천진(사거리~경동대 진입로 950m구간)에 시설한다. 토목 및 전기조명공사가 2016년 말까지 완공되며 사업비는 총 20억원(국비16억원, 군비4억원)이다.
이날 참석 주민들은 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조명과 상가간판이 차단되지 않도록 키가 낮은 가로수를 심어 달라”고 건의했다. 주민들은 또 “수고를 제한할 경우 밑둥치의 뿌리가 커져 보행이 불편해지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도심거리에 수목이 없으면 삭막한 거리가 되므로 조명과 상가간판을 고려해 최적의 수목을 선정하여 식재하도록 설계에 반영하고 주기적인 관리방법을 강구 하겠다”며 설명회를 마무리 했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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