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주민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60세 이상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무료 결핵 및 호흡기 질환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장소는 △10일 교암1리, 백촌리, 청간리 마을회관 △11일 문암1·2리 △12일 구성리, 오봉1리, 공현2리, 가진리순이다.
이번 결핵 및 호흡기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에서 방문검진을 나와 결핵검진(흉부 엑스선), 심장질환(심전도), 폐질환(폐기능 검사), 소변검사(당뇨·단백뇨·장혈검사), 고혈압성 질환검사 등을 검진한다.
결핵의 증상은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발열, 쇠약감, 체중 감소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고,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 집단생활의 접촉이 많아 서로 옮기고 옮는 악순환에 자주 감염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결핵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조기검진을 통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평소 개인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주위 사람들에게 결핵균 전파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의 680-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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