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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옛길 걷고 달리며 고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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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관동별곡 송강 고성축제’ 성료… 걷기·자전거동호인 1,6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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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수) 09:30 15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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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7회 관동별곡 송강 고성축제’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11월1일 화진포광장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동해안 최고 비경인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8백리 옛길을 축제화한 ‘제7회 관동별곡 송강 고성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청간정과 화진포광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관동별곡 8백리 동해안 옛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송강 고성축제는 동해안길 걷기와 동해안 최북단 자전거 대행진 2개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 첫 날인 31일에는 걷기 동호인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해 청간정~능파대~백도해변까지 총 4km의 동해안 해파랑길 걷기탐방에 나섰다. 이어 11월 1일에는 화진포광장에서 출발해 응봉~거진등대 해맞이공원~거진항활어회센터로 이어지는 총 4.3km의 해파랑길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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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7회 관동별곡 송강 고성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청간정과 화진포광장, 명태축제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사진은 동해안 최북단 자전거 대행진 참여자들이 화진포습지공원을 지나는 모습이다. | ⓒ 강원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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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7회 관동별곡 송강 고성축제 중 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 : 홍의현 시민기자> | ⓒ 강원고성신문 | | 자전거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한 동해안최북단 자전거 대행진은 11월 1일 화진포광장을 출발해 화진포둘레길~산학리~화곡리~송정리~거진해안도로~거진항 활어회센터까지 이어지는 총 30km의 코스에서 진행됐다.
서울, 경기, 충청 등지에서 1천여명의 자전거 라이더들이 참가해 고성군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기에 활력을 가져왔다.
오전 10시 30분 화진포해양박물관 광장에서 운집해 식전행사와 개막식을 마치고 출발한 수 백 대의 자전거행렬은 형형색색의 복장으로 인해 마치 단풍이 광장과 길 위로 깔린 듯 아름다웠다.
화진포습지공원은 포장이 안 되고 폭이 협소한 데크 다리가 몇 군데 있어 자전거 타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됐으나, 자전거인들은 이 구간에서 하차해 추억의 영상을 담기에 바빴다. 황금빛으로 출렁이며 서걱이는 수만 평 면적의 갈대가 그들의 눈과 귀 발을 사로잡은 것이다.
매년 수 백 명의 동호인을 대동하고 참여하는 경기도자전거연합회의 김인수 수석부회장은 “출근 퇴근이 반복되는 잿빛포도에서 흙을 밝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화진포에서 살 갓 같은 푹신한 대지를 밟으니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 된다”며 이 구간의 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충북자전거연합회 백종일 사무국장은 “내륙지에 살면서 고성군을 몰랐는데 처음 달려보는 해안길이 절경이다. 조금 더 해안길이 길었으면 좋았겠다”고 말했다.
총30km 구간을 달리고 거진항에서 도착한 각 동호인 팀들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가졌다. 식당에 앉을 공간이 없는 팀들은 반암, 간성, 토성 등지의 음식점에서 배부된 식권으로 중식을 마쳤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조승복 고성군자전거연합회장은 “코스선정과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서 대행진을 무사히 마치게 된 회원들의 노고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문화관광체육과 및 생활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내년에도 자전거동호인들의 입장에서 동호인들이 만족 할만한 내용의 행사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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