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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인 사고로 경제진흥 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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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근 군수 '2015 시정연설’ 무얼 담았나
새해 사자성어 ‘복주병진(輻湊竝進)’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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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1일(금) 16:22 15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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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윤승근 군수는 지난 1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2016년 새해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금년 한해는 ‘살기좋은 고장 살고싶은 행복고성’의 비전을 세우고 세부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시작한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새해에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로 경제진흥에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성과= 윤승군 군수는 “민선6기 정책 최우선 과제인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도 개편해 조직에 역동성을 불어 넣었으며, 변화를 두려워하던 행정내부의 일하는 방식을 과감히 바꿨다”며 “원칙이 무시되고 기본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관행과 타성에서 탈피해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공직관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윤군수는 특히 “8백억원이 투자된 군도4차선 원암~천진간 도로가 10년이 넘는 공기끝에 금년에 준공돼 접근성이 한층 개선됨으로써 앞으로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회의정연수원 건립사업은 내년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알프스 스키장의 개장준비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새해 설계= 윤승근 군수는 “2016년은 민선6기 3년차를 맞이하는 해로 경제 살리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고성의 새로운 100년,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하나 된 힘을 바탕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은다면 우리 군이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군수는 이를 위해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로 경제진흥에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며 “해양심층수 농공단지가 올 해 연말까지 전체의 80%인 18개 업체가 입주를 마치게 되고, 내년 상반기중으로 100% 분양을 완료한 뒤 제2의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윤군수는 또한 “열린 관광지 조성으로 찾아와 즐기는 살아있는 체험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며 “인·허가절차 마무리 단계에 이른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통일전망대 해돋이전망타워의 준공을 서두르고 이에 맞춰 통일전망대를 관광지로 지정하겠다”고 했다.
윤군수는 아울러 △배려와 나눔의 복지 및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살고 싶은 행복도시 정주여건 및 인프라 확충 △비교우위의 자연친화적 힐링 농산어촌 구현 △통일과 북방경제 시대를 대비한 기반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자성어= 윤군수는 “내년 한 해 고성군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중국 후한시대의 역사학자 반고가 저술한 한서에 나오는 ‘복주병진(輻湊竝進)’이라는 말을 추천하고자 한다”며 “수레의 바큇살이 중심축으로 모여 함께 굴러간다는 뜻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지향점은 모두 다르지만 바퀴 축을 중심으로 힘을 집중하여 수레가 굴러갈 수 있게 하듯이 고성군의 발전을 위하여 합심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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