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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7]

1970년대 진부령 스키장…군부대 장병들 스키대회

2015년 12월 27일(일) 12:45 160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1970년대 고성군 간성읍 흘리 진부령에서 군부대 스키부대(수색대) 장병들이 스키대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일제강점기부터 스키장으로 이용되던 진부령은 1976년 용평리조트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정식 오픈했다.
이후 알프스스키장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하다 지난 2006년 4월 부도로 문을 닫았으며, 오는 23일 9년 8개월만에 재개장했다. 당분간 눈썰매 등 스노우 파크 형태로 운영되고, 2017년말까지는 정상 개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하루 빨리 알프스 스키장이 완전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 <수집 소장 사진> 남동환 시민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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