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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한해의 끝자락에서 나눔으로 함께하는 행복고성 만들기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15 고성군 자원봉사자대회’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활동사진전시, 홍보영상 상영, 축하공연, 초빙강사 특강, 자원봉사선언문 낭독, 화합과 연대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최완식 소장은 개회식에서 “금년 한해는 자원봉사 가치정립의 한해였다”고 말한 뒤 센터내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 했다.
윤승근 군수는 격려사에서 남의 빨래를 하였더니 내 발이 희어졌다는 세답족백(洗踏足白)의 의미를 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스스로 봉사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보람과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문헌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상대방을 헤아리는 자세로 더욱 가까이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봉사가 되기를 기대 한다” 고 말했다.
박종인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사랑은 발이 없어 누군가 옮겨 주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 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부포상(개인) : 안숙녀(행정자치부장관) △도지사표창(개인): 주재순, 심춘화, 주재석 △칭호부여 : 봉사왕= 최영희, 김매실, 금장=박세진, 은장= 박명수, 동장=조기숙, 체전자원봉사 참여증= 정을선 △고성군수 표창 : 고영순, 조성길, 김남덕, 정원일(이상 개인), 세계평화 여성연합 다문화가정봉사단(단체) △군의회의장 표창(개인): 조영자, 노승원, 김남일, 박현준 △한국자원봉사센터이사장 표창: 이금숙, 신종영, 한선미, 박희서(이상 개인), 금강반딧불회(단체) △강원도자원봉사이사장 표창 : 김복순(개인), 고성군재향군인회, 가족봉사단 민들레팀, 김태양, 박응하 가족(이상 단체) △센터장 표창 : 이연순, 심영자, 김명숙, 어연진(이상 개인), 경동대학교 건축공학과 집수리봉사단, 고성군새마을부녀회, 반딧불봉사회, 고성군여성자율방범연합대, 좋은날 모임, 대한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 금강동이, 다문화를 사랑하는 모임, 참빗동아리, 한국자유총연맹 어머니포순이봉사단, 고성소방서 의용소방연합대(이상 단체).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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