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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어두운 곳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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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간부공무원 부인 모임 ‘금강동이’
거진1리 독거노인에 연탄 4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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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5일(화) 16:24 16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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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강동이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23일 거진1리 고갯길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청 5급 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 부인들의 모임인 ‘금강동이’(회장 김순매) 회원 20여명은 지난해 12월 23일 거진1리 독거노인 김애화 할머니(84세) 가정에 연탄 4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금강동이 회원들은 이날 22사단 장병들과 함께 거진등대로 향하는 가파른 고갯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배달을 했다.
김 할머니의 집은 높은 곳에 위치해서 연탄이 잘 배달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연탄이 배달되더라도 1장 가격이 720원으로 비싸다고 한다.
연탄을 받은 김 할머니는 “기름과 연탄을 같이 사용하는 보일러인데 연탄이 없어서 방을 따뜻하게 못한다”며 “춥기 전에 이렇게 연탄을 배달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성군청 간부 공무원 부인들의 봉사모임은 1963년 1월 설립됐지만, 그동안 이름도 없이 활동하다 10여년 전부터 ‘금강동이’로 명칭을 정하고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고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며 왕성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5년 한 해 동안 통일고성명태축제 수익금 300만원 이웃돕기성금 기탁, 5개 읍면 환경미화원 위로 행사, 각종 행사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을 전개해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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