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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토성지역 청소년들의 학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토성장학회가 지난해 12월 23일 토성농협 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에 출범한 토성장학회는 2014년 도원1리(이장 정해육)가 면사무소에 기탁한 400만원을 종자돈 삼아 이강훈 토성면번영회장의 주도로 토성면 기관단체협의회가 기금을 모아 총 3천3백80만원의 자본금을 마련했다.
장학금 지급은 새해부터 토성지역 5개 초교생 10명에게 각 10만원, 중학생 5명에게 각 20만원, 고교생 5명에게 각 30만원, 대학생 5명에게 각 1백만원씩 연간 총 1천만원선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강훈 장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창립 총회를 위해 그동안 기업체를 찾아다닐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신 업체 관계자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학사업은 경험이 없지만, 이사들과 소통하며 투명하게 운영하겠으며, 시작과 동시에 회원 1+1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토성장학회 이사는 다음과 같다. △회장 이강훈(토성면번영회장) △부회장 정경진(대순진리회) △이사 김형모, 이영숙, 박용길, 웅산, 김희수, 지광열, 이연수, 정해육, 김진, 용광열 △총무이사 김승래 △감사 김명한, 신중철.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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