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벽면에 가득 찬 임서 ‘호평’
|
|
경동대 박재복 교수 첫 서예전 … 옛글씨 공부 저력 보여줘
|
|
2016년 02월 03일(수) 13:51 163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 남전(南田) 원중식의 제자인 박재복 경동대 교수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백악미술관에서 개최한 첫 개인 서예전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박교수는 남전의 가르침과 고대 갑골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중국 유학시절 고대 유적을 직접 발굴하며 옛 글씨의 원천을 공부해온 저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시장 내부 벽면 전체가 고금의 주요 글씨체 명문들을 옮겨 쓴 임서 작품들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스승인 남전 원중식과 중국유학 시절 스승인 거잉후이 베이징대 교수의 작품을 임서하고, 중국 고전과 성경의 명구들을 쓴 글씨도 함께 선보였다.
박교수는 “서예는 옛 문자에 대한 학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도달할 수 없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20여년간 문자와 글씨에 대한 가르침을 주신 한·중 스승들의 글씨와 틈틈이 공부한 제 글씨들을 모아 첫 서예전을 준비했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