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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배회하던 치매어르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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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박문진 경위·정의덕 경사… 출근길 75세 할머니 가족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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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3일(수) 15:06 16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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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직원 2명이 최근 계속된 매서운 추위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할머니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문진 경위와 정의덕 경사는 지난달 20일 오전 7시 30분경 출근을 하던 중 남천마루 로타리에서 추위에 떨며 길을 잃고 해매는 치매증상의 최할머니(75세)를 발견했다.
이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 할머니가 다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잠시 출근길을 멈추고 신속하게 차 안으로 보호조치한 뒤, 주변을 탐문해 주거지와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한편, 고성경찰서는 고성군보건소와 협력해 치매노인 등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설정해놓은 안심지역을 이탈할 경우 가족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는 ‘배회감지기’를 확대 보급해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치매노인 실종을 예방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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