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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소년 승마단 창단

초등학생 12명으로 구성 … 전국에서 14번째

2016년 02월 25일(목) 16:07 164호 [강원고성신문]

 

↑↑ 지난 5일 창단된 고성군 유소년 승마단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한국마사회와 고성군의 지원을 받아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교육을 실시하는 ‘고성군 유소년 승마단’이 지난 5일 창단했다. 전국에서 14번째다.
현내면 명파리에 위치한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창단식에는 김형실 군의회의장과 박을균 고성교육장, 이선국 농업기술센터소장,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서형원 소장, 임경수 승마단장(거성초 교장)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임경수 승마단장은 “보건복지부가 인정하고 교육부가 지정한 현장체험 프로그램기관에 승마단이 창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3백여명의 고성승마가족과 함께 꿈나무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유소년 승마단은 김범소 학생을 비롯한 초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2월말까지 승마단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을 이수하고 체계적인 승마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승마대회 참여, 동기부여를 통한 미래 전문 엘리트선수 양성 등을 목표로 심화된 교육과 훈련이 진행되고, 3월 1일부터는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주관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공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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