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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안 경계철책 3,415m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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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2사단 업무협약… 상반기 중
7억7천9백만원 투입해 대체 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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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5일(목) 17:03 16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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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단계로 철거되는 삼포2리~자작도 해변 881m 철책.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총 7억7천9백만원(도비 2억3천4백만원, 군비 5억4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안경관을 막고 있는 철조망 3,415m를 상반기 중에 철거하기로 했다.
윤승근 군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30분 육군 22사단 접견실에서 최병혁 사단장과 ‘해안 군(軍) 경계철책 철거 합의각서 체결식’을 갖고, 고성지역 해안 8개소 3.415㎞ 구간의 철책(철조망 및 경관펜스)을 철거하기로 협약했다.
1단계는 3억1천5백만원을 들여 아야진해변 760m의 경관펜스를 철거하고 대체장비로 해안복합감시카메라 1대와 통신 및 전기선로 매설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문암2리 해변 203m의 철책을 철거하고 초소보호울타리 1개소와 경계초소 리모델링 1개소, 통신 및 전기설로 매설작업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청간해변 38m와 문암1리항 68m는 지난해 철거가 완료됐다.
2단계는 4억6천4백만원을 들여 삼포2리~자작도 해변 881m를 철거하고 해안복합감시카메라 2개소와 초소보호울타리 2개소, 통신 및 전기선로 매설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송지호 해변 655m를 철거하고 초소보호울타리 2개소와 통신 및 전기선로 매설작업을 추진한다. 거진성원오션샹떼빌APT 170m는 군부대와 고성군, 입주민 협의사항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철거한다. 봉포항~켄싱턴호텔 640m를 철거하고 초소보호울타리 4개소와 통신 및 전기설로 매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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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 22사단 접견실에서 윤승근 군수와 최병혁 사단장이 ‘해안 군(軍) 경계철책 철거 합의각서 체결식’을 갖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이에 따라 고성군이 요청한 전체 16개 지역 가운데 22사단이 무인감시장비의 한계와 남북대치의 특수상황을 고려해 부동의 한 8개 지역을 제외한 8개 지역의 해안경계철책이 모두 철거된다.
760m의 경관펜스 철거가 추진되는 아야진해변에서 매년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태성 아야진번영회장은 “마을해수욕장은 철책에서 경관형 펜스로 대체되었지만 하계휴가철에도 해변출입이 완전 통제돼 관광객 유입과 마을발전에 큰 지장을 초래해 왔다”며 “펜스 철거로 아름다운 갯바위가 그대로 드러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며, 고성군과 22사단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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