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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서 사라진 남성 찾아 가족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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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파출소 박승율·최성근 순경… 톨게이트 지나 차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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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8일(화) 17:59 16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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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경찰서 토성파출소 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새벽 미시령 동서 관통도로상에서 갑자기 사라진 50대 남성을 찾아 무사히 가족품으로인계해 고마움을 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새벽 5시 36분경 토성파출소 2팀에 근무하는 박승율 순경(사진)과 최성근 순경(실습생, 사진)은 미시령 동서관통도로상에서 사람이 없어 졌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112 신고를 한 A씨(여, 경기도 하남)는“속초에서 술에 취한 남편 B씨(58세)를 태우고 서울로 가던중, 새벽 5시경 미시령 톨게이트를 조금 지나자 남편이 구토증상이 있다며 차에서 내린 뒤 사라졌다”는 것이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박순경과 최순경은 미시령터널 관리센터와 협조해 그 일대를 수색하던 중, 미시령 터널입구 고성에서 인제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 B씨를 발견하고부인 A씨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남편의 안전을 확인한 A씨는“자칫 발견이 늦어졌다면 교통사고나 저체온 등으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찾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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