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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빵대신 밥으로 햄이나 치즈, 계란후라이 등의 토핑재료를 감싸서 먹는 특이한 음식인 ‘밥버거’ 전문점 ‘봉구스밥버거’ 고성점이 문을 열었다. | ⓒ 강원고성신문 | | 전국적인 음식업 프랜차이즈 업체인 ‘봉구스밥버거’ 고성점이 지난달 10일 간성읍 시가지에서 문을 열었다.
실내로 들어가면 ‘마음을 팝니다’라는 문구가 먼저 보이는 봉구스밥버거는 8평 남짓 작은 공간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으로 알뜰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봉구스밥버거는 말 그대로 빵대신 밥으로 햄이나 치즈, 계란후라이 등의 토핑재료를 감싸서 먹는 특이한 음식이다.
주 메뉴는 △봉구스밥버거 1,800원 △햄밥버거 2,300원 △치킨마요밥버거 2,500원 △김치떡갈비버거 2,300원 △카레밥버거 2,000원 △짜장밥버거 2,000원 △짜장돈까스밥버거 2,500원 △제일 비싼 청양불고기밥버거 3,500원 등이다.
다양한 재료에 맞게 메뉴도 가지각색이며 김치, 치즈 야채, 햄, 계란후라이, 참치마요 추가시 500원만 지불하면 알뜰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주로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이용하는 손님이 많다. 가까운 거리는 배달도 한다.
고성점 강혜란 대표는 “일반적인 인스턴트 식품과 달리 직접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어 제공한다”며 “개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학생과 군인장병들이 많이 찾아줘 고맙다”고 했다. <문의 :681-5527>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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