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간성향교 윤금열 제48대 전교 취임
|
|
2016년 04월 05일(화) 13:17 167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 조선 초기 세종 2년(서기1420년)에 창건돼 고성지역 유교문화를 대표해 온 간성향교의 제48대 전교에 윤금열(74세, 사진)씨가 취임했다.
윤금열 전교는 3월 6일자 임기만료 된 제47대 김낙곤 전교의 뒤를 이어 간성향교의 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지난 달 23일 간성향교 임시총회를 열고 장의 임명 등 전교로서의 첫 임무를 수행했으며, 공식취임식은 성균관의 승인이 완료되는 4월 중순경 갖는다.
윤금열 전교는 “간성향교를 군민과 일반 방문객들에게 개방해 사회교육 및 종합문화예술의 공간으로 활용을 다양화 하고, 선비의 향이 살아 숨 쉬는 향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성이 무너진 현대사회에서 향교가 지향하는 예절과 충효사상이 학생과 청장년이 계승할 가치가 있는 전통문화 유산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균관으로부터 전의 품계를 받은 윤금열 전교는 간성읍 봉호리 출신이며 고성중·고를 졸업했고 고성군청에서 공무원으로 22년간 봉직한 뒤 명예퇴직 했다.
고성중·고 총동문회장, 간성초교총동문회장, 금강농협조합장(3선), 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장, 간성읍주민자치위원장 등 사회단체장을 두루 역임했다. 부인 김옥진씨(73세)와 사이에 2남1녀를 두었다.
장공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