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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지난 15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장애인 가족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5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윤승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4개 장애인 단체(지체·시각·농아·지적) 소속 장애인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장애인연합회(회장 최석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권익신장과 차별 없는 사회 구현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화합창단의 ‘더불어 사는 사회, 나누는 기쁨’이라는 주제의 식전공연으로 막이 올라 개식선언,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포상, 장학금 전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레크레이션과 장애인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복지 유공자 포상에서는 김대용, 윤성환, 이정호, 김송영, 안금선씨가 군수 표창장을 받았다. 박규업, 김종남, 황양순, 김봉규, 김현숙씨는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장학금 전달에서는 박준수, 허성혁, 최형정, 함필수 학생이 고성군장애인연합회 장학금 각 10만원씩을 받았으며, 김순희 학생이 ‘행복을 지지하는 모임’ 장학금 20만원을 받았다.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에서는 해당화합창단 지휘자 권종석씨가 감사패를, 최인선 주민생활지원과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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