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미소 잃지않는 친절서비스 ‘칭찬’

‘사람냄새 나는’ 친절 공무원 민원봉사과 황보경씨

2016년 04월 19일(화) 11:09 168호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청 민원봉사과 공간정보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보경씨가 토지대장과 각종 증명 발급 등 많은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칭찬을 받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고성군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더욱 밝고 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하겠습니다.”
고성군청 민원봉사과 공간정보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보경씨(33세, 사진)가 토지대장과 각종 증명 발급 등 많은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칭찬을 받고 있다.
황씨의 친절한 민원처리는 지난달 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글이 오르면서 알려졌다.
자신을 군인이라고 소개한 네티즌 김종민씨는 “업무상 토지대장과 토지이용계획서가 필요해서 창구에 문의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밝은 미소와 상냥한 목소리로 잘 알려줘 기분 좋게 업무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김씨는 특히 “군 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지역의 관공서를 출입했지만 대부분 불친절하거나 무표정하게 기계적으로 대하는데, 황보경씨는 사람냄새가 나시는 분 같아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졌고, 고성으로 이사하고 싶은 맘까지 들었다”고 했다.
간성읍 동호리 출신인 황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6년 전 아버지 병간호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귀향했다. 1남4녀 중 막내인 그녀는 출가한 언니들과 객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오빠를 대신해 아버지를 극진히 돌봤지만, 아버지가 병세를 이기지 못하고 별세해 많이 슬펐다고 말했다.
아직 미혼인 황씨는 “미래의 남편감은 어른을 공경하고 성실한 분이면 만족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간성초와 고성중·고를 거쳐 수원여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0년 고성군 인턴사원으로 근무를 시작했으며, 민원봉사과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다.
황순만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