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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석호 생태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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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석호 생태관광벨트 조성 심포지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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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31일(화) 14:08 17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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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아시아 최초로 석호 생태원(석호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시와 교육을 연계하는 콘텐츠 개발과 연구 기능의 유지가 필요하고 규모보다는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유정선 과장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석호 생태관광벨트 조성 심포지엄에서 ‘석호 생태원 건립 및 운영방향’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고성군이 내년도 석호 생태원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위해 2천8백만원을 들여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에 의뢰한 ‘석호 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강원대 야생동물어류연구보전센터 최재석 센터장은 “석호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명 석호 발굴 등 석호의 실태를 새롭게 파악하고 각 석호의 특성에 맞는 보존 및 복원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고성군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석호인 화진포호를 비롯해 송지호, 광포호, 봉포호, 천진호, 선유담, 봉포습지 7개의 석호를 보유하고 있다. 석호 생태원 조성 장소는 화진포호 또는 송지호 주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 관계자는 “석호를 최다 보유하고 있는 우리군이 선제적으로 석호 생태원 건립을 위한 석호생태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며 “8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원주지방환경청 등과 협의를 거쳐 2017년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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