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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예술체험 공간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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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지움 조각미술관 개관 1주년 … 펨투어·체험프로그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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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4일(화) 08:39 17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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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우지움은 3천여평의 부지에 근현대조각관과 김명숙조형관, 특별전시관 3개의 전시관을 갖췄다. | ⓒ 강원고성신문 | | 물에 비친 울산바위 등 아름다운 자연과 그 자연을 닮은 건축물 그리고 150여점의 현대조각이 어우러진 바우지움 조각미술관이 오는 20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조각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미술관인 바우지움은 여체 누드 조각가로 유명한 김명숙 작가(65세)가 토성면 원암리에 사비를 들여 설립했다. ‘바우지움’은 바위의 강원도 방언 ‘바우’와 미술관을 뜻하는 ‘뮤지엄’의 합성어다.
바우지움은 지난 1년간 서울지역 미술학도를 비롯해 초·중·고 학생과 주민 등 월 평균 1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품격 있는 예술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천여평의 부지에 근현대조각관과 김명숙조형관, 특별전시관 3개의 전시관을 갖췄으며 야외에도 대형 조각작품이 자연과 어울려 전시되고 있다. 또한 투명한 물위로 울산바위가 비치는 ‘물의 정원’을 비롯해 돌의 정원, 잔디정원, 테라코타 정원, 소나무 정원 다섯가지 테마의 정원이 마련돼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바우지움은 개관 이후 색채심리상담센터를 추가로 오픈해 주부반과 학생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군장병의 참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별관에 체험공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1주년 기념으로 재즈페스티벌과 가을음악회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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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투명한 물위로 울산바위가 비치는 ‘물의 정원’. | ⓒ 강원고성신문 | | 바우지움은 고품격 예술체험의 공간이면서 문화관광시설이 열악한 고성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의 성격도 갖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바우지움’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될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특히 서울 등 대도시의 미술관은 갇혀있는 공간에서 감상하지만, 바우지움은 열린 공간에서 자연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도시인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명숙 관장은 “바우지움은 고성군 초입에서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나름대로의 역할도 하고 있다”며 “펨투어나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포함시켜 고성군 관광자원의 한 부분으로 잘 활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이며, 관람료는 일반 8천원(아메리카노 1잔 포함), 중고생 4천원, 초등생 3천원, 20명 이상 단체 5천원이다. <문의 : 632-6632>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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