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21일 진행한 행복마을 만들기 중앙콘테스트 종합평가에서 야촌리 주민들이 장구병창을 선보이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죽왕면 야촌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중앙콘테스트 강원도 대표(문화·복지 분야)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21~22일 이틀간 야촌리 마을회관에서 현장 종합평가가 진행됐다.
마을주민과 군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종합평가에서는 PPT 발표와 주민인터뷰, 추진계획 실천 여부와 진행상황 등에 대한 평가가 실시했다.
야촌리는 어르신댄스 공연, 장구 병창, 웃음치료,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쌈지공원 조성과 트랙터 마차타기, 봄철 고사리축제, 마을 여름축제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평가 결과는 7월말 발표될 계획이며, 야촌리를 비롯한 분야별 4개팀은 8월 대전에서 열리는 중앙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시상금액은 분야별로 1위 3천만원, 2위 2천만원, 3위 천만원, 4~5위 5백만원이다.
최종 선정된 마을은 내년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신규사업을 신청하면 사업목적·규정에 맞는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황순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