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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대학교 의료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서울대학교 의대·간호대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농어촌 주민들의 질병을 초기에 발견·치료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약사, 의대·간호대 학생 등 총 147명이 참여해 내과와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안과, 신경과, 피부과, 정형외과 9개 진료과목 외에 X-선검사와 물리치료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오후 5시부터는 가정방문진료도 실시했다. 가정방문진료에서는 기본검진 외에 건강 상담, 찜질방법 등을 알려주고 거진읍 6개리, 죽왕면 10개리 마을에는 가정상비약을 배부했다.
해당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고성종합체육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했으며, 아동을 동반한 경우 진료시간 동안 체육활동과 공작활동 등 놀이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고성군보건소는 이번 의료봉사와 연계해 자체적으로 건강 체험관을 열고, 진료를 받기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교육 자료와 홍보물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금연, 치매, 건강행태개선 등 건강을 위한 각종 상담을 진행했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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