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민들 수산업무 읍면 이관 호응
|
|
고성군, 수산직 4명 읍면에 배치 … 어민들 건의 받아들여 시행
|
|
2016년 08월 23일(화) 14:11 177호 [강원고성신문] 
|
|
|
그동안 수산 관련 업무를 보기 위해 군청을 방문해야 했던 어민들이 앞으로 단순한 업무는 읍·면사무소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지난달 11일 인사발령 때 수산직 4명을 간성읍을 제외한 4개 읍·면에 배치하고, 대신 강원도로부터 수산직 1명을 충원해 본청 업무를 보도록 했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을 제외한 지원업무는 4개 읍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윤승근 군수가 어민들이 건의를 받아들여 시행한 것이다. 농업분야는 읍면별로 농업직이 있는데, 수산직은 배치되지 않아 단순 업무 처리를 위해 봉포에서부터 간성까지 오가야 하는 등 불편하다는 여론이 많았다.
고성군은 어민들이 아직까지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것으로 보고, 어업인 단체 간담회와 어촌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수산 관련 업무가 읍면으로 이관된 사실을 홍보하고 있다.
지역 어민들은 “그동안 뱃일로 바쁜 가운데 단순한 서류 처리를 위해 군청까지 오가야 해 불편했는데, 이렇게 수산직을 읍면에 배치해주니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